
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여자컬링 선수들에게 도체육회 여성이사들이 조력자 역할을 하기 위한 멘토-멘티 결연을 위해 마련됐다.
도체육회 여성이사들은 “여자컬링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큰 일을 해줘 자랑스럽다”며 “경기도체육회 컬링팀 창단은 물론 앞으로 선수들과 자주 만나 물심양면 힘이 되어주겠다”고 전했다.
도체육회 여성이사와 여자컬링 선수들의 멘토-멘티 결연 현황을 다음과 같다.
▲고은옥 이사-김지선 ▲신정희 이사-김은지 ▲김미연 이사-이슬비 ▲최연숙 이사-신미성 ▲곽영란 이사-이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