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3일 김문수 지사, 이석우 남양주시장, 구학서 ㈜신세계 회장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 다산유적지 주변 ‘생태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강 살리기 사업을 시작하고 13년만에 가장 깨끗한 수질이 됐다”며 “다시 한번 남양주·광주·양평·용인·가평·여주·이천 등 7개 시·군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23일 김문수 지사, 이석우 남양주시장, 구학서 ㈜신세계 회장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 다산유적지 주변 ‘생태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강 살리기 사업을 시작하고 13년만에 가장 깨끗한 수질이 됐다”며 “다시 한번 남양주·광주·양평·용인·가평·여주·이천 등 7개 시·군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사진제공=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