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는 오는 6월1일부터 7월1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리며 사도세자의 탄생에서부터 죽음 그리고 조선 왕실의 추숭(追崇:죽은 사람을 기리며 숭상(崇尙)함)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그림과 글씨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용주사는 이번 전시회에 정조가 하사한 불설부모은중경(佛說父母恩重經, 보물 제1754호), 용주사상량문, 청동향로 등 10여점의 유물을 창건 이래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한다.
또 국립고궁박물관, 장서각, 국립중앙도서관, 경남대학교 박물관 등 18개 기관과 사도세자의 처가인 풍산홍씨 후손 소장의 주궁보묵(사도세자 글씨) 등 8명의 개인 소장자 유물도 전시된다.
전시회가 끝나면 용주사효행박물관은 7월16일부터 보름간 수원효행박물관 유물 10여점을 합쳐 추가 전시회를 연다.
사도세자(1735~1762년)는 영조의 아들로 태어나 왕세자로 책봉돼 장차 왕위에 오를 수 있었으나 불우하게 죽음을 맞은 비운의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