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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사도세자 서거 250주기 특별전

 

경기도 수원화성박물관은 정조대왕의 친아버지인 사도세자 서거 250주기를 맞아 용주사효행박물관과 공동으로 특별기획전 '사도세자'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6월1일부터 7월1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리며 사도세자의 탄생에서부터 죽음 그리고 조선 왕실의 추숭(追崇:죽은 사람을 기리며 숭상(崇尙)함)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그림과 글씨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용주사는 이번 전시회에 정조가 하사한 불설부모은중경(佛說父母恩重經, 보물 제1754호), 용주사상량문, 청동향로 등 10여점의 유물을 창건 이래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한다.

또 국립고궁박물관, 장서각, 국립중앙도서관, 경남대학교 박물관 등 18개 기관과 사도세자의 처가인 풍산홍씨 후손 소장의 주궁보묵(사도세자 글씨) 등 8명의 개인 소장자 유물도 전시된다.

전시회가 끝나면 용주사효행박물관은 7월16일부터 보름간 수원효행박물관 유물 10여점을 합쳐 추가 전시회를 연다.

사도세자(1735~1762년)는 영조의 아들로 태어나 왕세자로 책봉돼 장차 왕위에 오를 수 있었으나 불우하게 죽음을 맞은 비운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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