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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웬일···프랑스 오픈1R 탈락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31·미국)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프랑스 오픈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세계랭킹 5위인 세레나는 29일(현지시간)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111위인 버지니 라자노(29·프랑스)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1세트를 6-4로 따낸 세레나는 2세트에서 5-1로 게임 스코어를 앞서다가 6점을 잇따라 허용해 타이브레이크로 내몰린 끝에 6-7(5/7)로 패했다.

이어 3세트마저 3-6으로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

2002년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면서 전성기를 보내고 슬럼프에 빠졌던 세레나는 지난달 찰스턴 오픈에서 우승하고 지난 12일 스페인 마드리드오픈 결승에서 세계 1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를 꺾는 등 다시 승승장구할 기세였다.

이 때문에 메이저 우승 타이틀 13개를 보유한 세레나의 이번 대회 1라운드 탈락은 이변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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