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지난 8일 농협은행 출범 이후 첫번째 경인지역 금융점포인 광교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준호 NH농협은행 수석 부행장, 조재록 경기영업본부장,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유관 기관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창용 광교지점 지점장은 “수도권 남부지역 핵심도시 광교신도시에서 한 차원 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공헌 1위 지역은행으로써의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