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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상비군 40명 선발

대한야구협회는 서울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예비선수(상비군) 40명을 뽑았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정훈 대표팀 감독(천안북일고 감독)과 국가대표선발위원회는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선수들이 거둔 성적을 토대로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추렸다.

투수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내야수 10명, 외야수 9명, 포수 4명으로 구성됐다. 이중 지난해 한·일·대만 고교야구대회에 출전했던 선수는 부산고 오른팔 투수 송주은을 비롯해 13명이다.

상비군으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5~16일 북일고에 모여 코치진과 상견례를 하고 기량 테스트를 받는다.

협회는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18일 최종 엔트리 20명을 확정한다.

한편 이정훈 감독을 도와 대표 선수들을 지도할 코치로는 권영진 대구고 감독(투수코치), 김성용 성남 야탑고 감독(타격코치), 정윤진 서울 덕수고 감독(작전·주루코치)이 선임됐다.

격년제 대회인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은 올해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12개 나라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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