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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 인삼절도 타파 앞장

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포천시 특용작물인 인삼의 수확기 도래 및 인삼값 급등에 따른 인삼 절도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절도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인삼은 경작기간이 5~6년 이상으로 다른 농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어 절도발생 시 농민피해가 큰 작물로 절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권역별 맞춤형 치안활동 시행 일환으로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와 합동, 인삼절도예방을 위한 관리스티커 1천부를 제작해 248개 농가에 배포·부착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인삼절도 제로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절도예방 치안강화구역’을 설정해 112순찰차 취약시간 집중 순찰 및 형사활동 강화하고, 자치단체와 협조해 절도예방 치안강화구역 내 CCTV설치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협력단체 회의 및 지역사회 이장 회의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 등 인삼절도 제로화를 목표로 경찰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경찰서는 연천경찰서와 합동으로 광역·기동화 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 FTX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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