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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대학부 ‘골든 펀치’

용인대가 제17회 회장배 전국대학아마추어복싱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는 26일 경북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33회 회장배 전국아마추어복싱대회와 제2회 회장배 전국실업아마추어복싱대회를 겸해 벌어진 대회 나흘째 대학부에서 금 4개, 동메달 4개의 종합성적으로 대전대(금 2, 은 2, 동 1)와 상지대(금 2, 은 1, 동 1)를 따돌리고 종합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용인대는 이번 대회 대학부 49㎏급에서 정진건이 안성호(대구계명문화대)를 9-7 판정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52㎏급에서는 김호섭이 이진호(대진대)를 상대로 12-10 판정승을 거두며 1위에 입상했다.

대학부 75㎏급과 최중량급인 +91㎏급에서는 김대환과 강민구가 정창규(단국대)와 강호성(마산대)을 각각 11-5 판정승과 2회 기권승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6㎏급 반준엽과 60㎏급 이재영, 69㎏급 오늘빛, 91㎏급 홍원일 등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또 일반부에서는 91㎏급 이근희(수원시청)가 허진호(국군체육부대)에 기권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고 이근희의 팀 동료 전원구는 김춘식(국군체육부대)에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여자부 51㎏급에서는 남은진(용인대)이 김다영(대구시체육회)에 2라운드 기권승을 거두고 정상에 등극했으며, 64㎏급 박희원(인천 영화여자정보고)은 모영미(대전공고)를 3회 기권승으로 따돌리고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이번 대회 출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탤런트 이시영(잠실복싱클럽)은 여자부 48㎏급에서 지유진(경남 진해여고)을 10-7로 꺾고 첫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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