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경쟁이 펼쳐진다.
1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7천130야드)에서 열리는 윈덤 챔피언십은 페덱스컵을 놓고 벌이는 플레이오프 진출 선수 125명을 결정하는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다.
1월부터 시작된 PGA 투어에서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125위 안에 든 선수들만이 23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첫번째 대회 바클레이스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계 선수들 중에 플레이오프 티켓을 확보한 선수는 재미교포 존 허(22)와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 케빈 나(29·타이틀리스트),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 배상문(26·캘러웨이), 최경주(42·SK텔레콤)까지 6명이다.
이 때문에 노승열과 케빈 나, 배상문, 최경주는 이번 윈덤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페데스컵 순위 125위 안에 들지 못한 양용은(40·KB금융그룹), 대니 리(22·캘러웨이), 리처드 리(24),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윈덤 챔피언십에서 순위를 끌어 올려야만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129위에 머물러 있는 양용은은 이번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단 한번도 들지 못하는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올해 PGA 투어에 데뷔한 대니 리는 156위, 리처드 리는 164위, 강성훈은 179위까지 떨어져 이번 대회에서 톱5 안에 들어야만 플레이오프 진출에 희망을 걸 수 있다.
하지만 경쟁자들이 만만치 한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올해 US오픈을 제패한 웹 심슨(미국), 시즌 2승을 거둔 제이슨 더프너(미국) 등 위너스 클럽 멤버 8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