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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동메달 병역혜택 찬성”

올림픽 3위 이상 입상자에게 병역 혜택을 주는 현행 병역법에 대해 찬성한다는 비율이 90.1%로 압도적이었다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 갤럽이 16일 밝혔다.

한국 갤럽은 13일 무작위로 생성된 휴대전화번호를 이용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이번 올림픽에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올림픽 3위 이상 입상자에게 병역 혜택을 주는 현행 병역법에 찬성하는 비율이 90.1%였고 반대는 6.2%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에서 90% 내외의 찬성 응답이 나왔고 성별 차이도 크지 않았다.

또 이번 런던올림픽으로 인해 생활이 더 즐거워졌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83.5%가 ‘생활이 더 즐거워졌다’고 답했고 ‘그렇지 않았다’는 14.6%였다.

이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때 같은 질문과 비교해 즐거워졌다는 응답이 6% 정도 늘어난 것이다.

올림픽 중계를 가장 잘한 방송사로는 SBS가 1위에 올랐다. 응답자의 36.5%가 SBS를 꼽아 KBS(25.1%)와 MBC(13.0%)를 앞섰다.

특히 20대와 30대의 43%가 SBS를 꼽아 젊은 층의 호감을 많이 샀다.

국가대표팀을 지원·후원한 기업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에 관한 질문에는 삼성이 36.1%로 1위에 올랐고 현대(17.9%), SK(15.7%) 순이었다.

이번 설문 조사의 표본오차는 ±4.3%포인트(95% 신뢰수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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