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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산간 민자고속도로 전면 재검토 촉구

 

수원~문산간 민자고속도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김현미(고양일산서)·유은혜(고양일산동)·이학영(군포)·원혜영(부천오정)·김상희(부천소사)·김기식(비례) 의원 등은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문산간 민자고속도로 건설 추진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들은 “서울~문산간 민자고속도로에 대한 엉터리 환경영향평가·사업타당성평가로 인해 교통량의 과다 측정, 허위 B/C 분석이 드러났고, 잘못된 내용을 기초로 실시협약을 체결한 국토해양부와 사업자는 국민을 기만하고 국가에 심각한 배임행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수원~광명간은 수리산 관통 터널공사로 심한 소음을 일으켜 주민 고통은 물론 녹지와 동물 생태계의 파괴가 일어나고 있고, 수백만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시자연공원의 훼손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임춘원기자 lcw@

민주통합당 김현미·이학영·원혜영·김상희·김기식 의원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수원-문산간 민자고속도로 건설추진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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