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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협동심 고취 큰 몫

경기도 지역 장애인들의 체력증진 및 삶의 질 향상, 게이트볼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한 2012 생활체육 동호인게이트볼대항전이 21일 수원시 권선구 여기산 전천후전용구장에서 열렸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이 주관한 생활체육 동호인 대항전에는 경기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 이규태 회장과 이명걸 수석부회장, 경기도게이트볼연합회 정해선 회장과 선수단, 심판 및 운영요원 등 17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경기도내 동호인 16개 팀이 참가해 혼성 스탠딩 5인조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혼성이 안 될 경우에는 남자선수만으로도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회참가의 융통성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었다.

우승팀을 포함해 2위와 3위에게도 트로피가 주어졌으며, 우승팀에게 우승기를 수여함으로써 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 돋구었다.

대회 결과 성남A팀이 1위를, 포천B팀이 2위를, 양주A팀과 수원A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장애인의 게이트볼 종목을 통해 실력 향상, 협동심과 소속감 부여, 장애인 게이트볼의 저변을 확대시킴으로써 생활체육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전문체육과의 연계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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