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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의약품’프로포폴 병·의원급서 더 많이 사용

‘마약류 의약품’ 프로포폴이 중증환자가 많은 상급·종합병원급보다 병·의원급에서 더 많이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프로포폴 유통현황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1천381만개의 프로포폴이 의료기관에 공급됐다.

분석결과 프로포폴 구입은 의원이 46%로 가장 많고 이어 종합병원 21%, 병원 17%, 상급종합병원 13%, 보건소 3% 등의 순으로 전체 유통량의 63%가 병·의원에서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프로포폴 취급 병·의원 수는 2010년 6천33곳에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2011년 5천885곳으로 2.4% 줄었으나, 구입량은 2011년 369만9천개로 2010년보다 오히려 4.4% 늘었다.

지난해 프로포폴을 구입한 병·의원 5천885곳 가운데 호흡곤란 등 사용 부작용에 대비,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한곳은 10.7%인 631곳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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