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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컨부두 운영사 중동 사태 비상대응 간담회 개최

중동 정세 불안·유가 상승 여파…인천항 운영 안정성 점검
터미널 운영사와 협력 강화…해운·물류 대응 체계 논의

 

중동 사태가 국제 유가상승과 선박 운항 제한으로 번지면서 인천항 수출입 물량에도 큰 타격을 받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대표자들과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실무자 간 비상 점검회의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이에 따른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 변화 속에서 인천항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사와 터미널 운영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는 IPA 이경규 사장을 비롯해 E1CT, HJIT, ICT, SNCT 대표자들이 참석해 중동 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상승이 해운·항만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해운시장 동향과 대외 변수에 따른 항만 운영 여건 변화를 공유하고, 대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IPA 이경규 사장은 “중동 사태에 따른 해운·물류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더욱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항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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