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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김한정, 경제부총리·농협금융 회장 잇따라 만나…교통·공공의료·농정까지 중앙에 직접 건의

서울대 경제학부 동기 구윤철 부총리와 면담… 왕숙신도시 교통·의료 핵심사업 지원 요청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만나 농협·농민 지원 협력 논의

 

김한정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잇따라 만나 남양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구 부총리를 만나 “왕숙신도시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책임질 3기 신도시 핵심 사업”이라며 “지하철 9호선 조기 착공과 8호선(별내별가람역~청학역) 연장, 남양주 공공의료원 건립은 지연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남양주 현안은 국가적 과제인 만큼 중앙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서울대 경제학부 동기로 40여 년간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김 예비후보는 “오랜 신뢰 관계가 있지만 오늘은 개인적 인연이 아닌 시민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만나 남양주 8개 지역농협의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농업과 농민을 위한 금융 지원 및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그는 “농업과 농촌 역시 남양주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농협과 농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검증된 중앙 네트워크와 실행력으로 남양주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끌어 올려 완성하겠다”며 “중앙과 통하는 시장, 해본 사람, 해낼 사람이 남양주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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