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워크숍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제6기 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지역 실태조사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 토론하며 다양한 분야별 정책적 제안을 다뤘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추진 사업을 포함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춰 4년 단위(2027~2030년)로 수립되는 중기 계획이다.
구는 관련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하는 계획 수립 태스크 포스(TF)팀을 구성해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 특성과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