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은 3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사무실을 방문,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농업 부문을 제외하라고 요청했다.
회장단은 건의문에서 “유럽연합(EU), 미국과의 FTA 협정 발효만으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한ㆍ중 FTA에 농업 부문이 포함되면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은 물론 식량 주권마저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기업의 농업생산 부문의 진출을 차단하고 정부 지원을 배제할 것도 건의했다.
회장단은 “화성 화옹간척지와 새만금에서 추진되는 첨단유리온실 단지에 대기업이 참여해 정부 지원까지 받고 있다”며 “이는 농업인을 농업노동자로 전락시키고 농업·농촌기반을 붕괴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