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7.0℃
  • 박무서울 7.5℃
  • 연무대전 7.5℃
  • 박무대구 7.3℃
  • 맑음울산 10.5℃
  • 박무광주 8.0℃
  • 박무부산 11.2℃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3.8℃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김 지사, 종교계 인사들과 나눔 행사

화성 장애인시설 ‘둘 다섯 해누리’ 방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4일 도내 종교계 인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는 색다른 성탄행사를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불교계 정호 스님(용주사)과 성행 스님(청계사), 적연 스님(봉녕사), 개신교계 김영진 목사(원미동교회), 오세영 목사(서신교회)와 함께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중증장애시설인 ‘둘 다섯 해누리’를 찾아 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 지사와 종교 지도자들은 이날 불교와 개신교계에서 준비한 떡, 과일과 장갑, 목도리 등의 성탄선물을 나눠준 뒤 우크렐레 공연을 관람했다.

김 지사는 “3대 종교계가 함께 종교를 넘어 성탄절을 축하했다”며 “오늘은 성탄의 즐거움과 나눔의 자비가 피어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종교간 소통과 교류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종교화합과 평화가 확산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