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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성남 도로공사의 니콜 포셋(미국)이 NH농협 2012~2013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니콜은 24일 발표된 기자단 투표 결과 19표를 받아 수원 현대건설의 양효진(6표), 베띠 데라크루즈(구미 GS칼텍스), 남지연(화성 IBK기업은행·이상 1표)을 제치고 MVP 수상자로 선정됐다.

니콜은 5라운드에서 득점(168점), 오픈(49.40%) 등 2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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