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산본로 문화예술회관사거리부터 KT 고객센터 이전까지 구간의 건물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옥외광고물을 일제 정비(철거)한다.
이번 시의 사업 대상은 해당 구간 내 13개 건물의 옥외광고물이며, 2단계로 나눠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1단계 지역의 정비 대상 광고물은 대로변 7개 건물의 가로형 44개, 돌출형 14개, 세로형 20개, 창문이용형 87개 등 총 171개의 광고물로 시는 3월 중 정비를 시작해 상반기 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이면도로 방면 6개 건물의 옥외광고물 정비 사업을 진행,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전수조사 및 각 사업주 대상 광고물 정비 동의서 수령 절차를 진행한다.
김윤식 주택과장은 “시민 편의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광고물 정비를 진행, 민원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