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오는 25일까지 2013년도 개별·공동주택 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실시한다.
열람 대상은 지역 내 개별주택(단독·다가구주택 등 3천825호)과 공동주택(아파트 등 7만7천1호)을 합해 총 8만826호로,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격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택 가격(안)을 확인 후 이의가 있을 때 시에 의견서를 제출, 접수되면 가격 조사 및 산정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박정목 세정과장은 “4월30일 공식 공시예정인 주택가격을 사전에 열람해 재산 가치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으면 사실 관계를 파악·이해하길 바란다”며 “시는 시민의 재산이 정당하게 평가·활용될 수 있도록 업무처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별·공동주택 가격은 매년 1월1일 기준 주택의 토지와 건물 일체가격으로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