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공무원들의 정서적 소통강화와 건실한 가족일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대상 감성문화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사회유명 인사를 초청해 연 2회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성소통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쁜 일과로 좀처럼 접하기 힘든 분야에 대한 강연도 마련된다.
세계 각국의 우수문화와 예술을 시청각 교육을 통해 탐방할 수 있는 ‘공연예술로 떠나는 세계여행’과정과 초·중학교 자녀의 올바른 학습코칭을 습득하게 되는 강연은 안양문화예술재단과 만안청소년수련관에 위탁해 5월과 7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직자로서의 기본예절과 인성교육, 민원 응대 및 전화 받기 등을 실습을 통해 취득하게 될 예절교육은 신규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예절교육관에서 실시한다.
조인주 시 행정지원국장은 “공무원들이 직장생활을 성실히 하고 정서가 함양될 때 시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다”며 “감성문화교육은 바로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