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2.7℃
  • 연무서울 10.8℃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3.0℃
  • 연무울산 13.3℃
  • 연무광주 13.7℃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1.6℃
  • 맑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대출 빌미 채권보증료 요구

시흥경찰서는 21일 대출 희망자에게 채권보증료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김모(33)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전화상담원 정모(36·여)씨 등 1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1월 대출상담 문자메시지를 받고 전화한 박모(30)씨에게 1천만원을 연 30%대의 고금리로 대출해주고 채권보증료를 입금하면 1개월 뒤 저금리로 전환해 줄 것 처럼 속여 4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출 전 보증료 명목으로 돈을 받거나 실제로 대출해 준 뒤 저금리 전환을 빌미로 돈을 요구해 43명으로부터 1억3천600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