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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아파트값 2년만에 반등

새정부 정책 기대감·강남재건축 오름세 영향

과천시 아파트 값이 24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과천시 아파트 매매값 변동률은 전월 대비 0.05%를 기록했다. 이는 2011년 2월(0.17%) 이후 2년 연속 이어진 내림세가 반등한 것이다.

이번 과천 아파트 값 반등은 새 정부 출범 후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오름세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부동산114 측은 분석했다.

재건축 아파트 중에서 중앙동 주공1단지 전용 80㎡와 82㎡가 올해 초 대비 1천만∼1천500만원 상승했다. 아파트 거래량도 1월 3건에서 2월에 36건으로 늘었다.

이달 현재 과천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은 3.3㎡당 각각 2천340만원, 1천66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과천 아파트 매매가가 반등했지만 여전히 2008년 금융위기(2천579만원) 직후 수준에 그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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