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중국대사에는 권영세(54·16∼18대 의원) 전 새누리당 의원, 주 일본대사에는 이병기(66·서울)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고문이 각각 내정됐다.
위성락(59·전남) 주 러시아 대사와 김숙(61·인천) 주 유엔대표부 대사는 유임됐다.
안호영, 권영세, 이병기 내정자는 일주일 남짓의 아그레망(주재국 동의) 절차를 거친 뒤 정식 임명된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 주변 4강 대사와 주 유엔대표부 대사의 임명을 계기로 북한 3차 핵실험 이후 지속되고 있는 ‘안보위기’ 속에 4강 외교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선 공신이자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사로 꼽히는 측근 인사인 권 내정자와 이 내정자를 각각 주중, 주일대사에 기용함으로써 양국 관계의 발전과 개선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