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오는 6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 놀이시설 7~8개소에 대한 보수·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대상은 지난 2008년 시행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 곳이다.
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보수·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고무칩 포장(바닥) 배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위생 부분 안전도 향상까지 꾀할 방침이다.
최승범 공원녹지과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가 만족하는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운영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