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경찰서는 16일 ‘엄마품 어린이집(동안구 부흥동 소재)’을 방문해 ‘엄마손 들고 횡단하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집 4~5세 자녀 20명과 어머니 10명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건너기, 신호등을 활용한 엄마손 들고 건너기, 교통순찰차 시승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어린이는 어른들의 무단횡단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아 어머니의 교통안전습관의 중요성도 재강조 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 “경찰관이 직접 와서 안전교육을 해줘 학습효과가 더 큰 것 같고, 실제 교통순찰차를 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