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현재 원자력협정의 만기를 2년 연장하고 이 기간에 추가로 집중적인 협상을 진행한다.
양국은 지난주 미국에서 진행된 6차 본협상에서 이런 내용에 대해 합의했으며 24일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의 발표 내용에는 우선 현행 협정의 만기를 2014년 3월에서 2년 뒤로 연기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개정 협상의 쟁점인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문제와 저농축 우라늄 자체 생산 권한에 대해 한미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한미 양국은 연장된 2년 동안 집중적인 개정 협상을 3개월마다 수석대표 본협상을 개최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