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 최정현 서장이 직원들과 함께 ‘Pol in story(폴인스토리)’ 2권을 발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간된 1권에 이은 두번째 도서다.
책은 크게 감성 커뮤니케이션(18편), 3분스피치(43편), 독후감(25편) 총 3개 장으로 나눠 구성돼 있다.
감성 커뮤니케이션에는 매주 월요일 출근 시간과 금요일 퇴근 시간 무렵 사내방송을 통해 활기찬 직장 생활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했던 시간을 담았으며 3분 스피치는 매월 10명 내외의 경찰관이 직장교육시간에 경찰생활을 하며 자신이 경험했던 가슴 뿌듯했던 일 또는 후회되는 일 등을 발표했던 내용이 수록됐다.
독후감 발표는 중간관리자의 역량강화 및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주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자신이 직접 책을 읽지는 않더라도 책에 담긴 지혜를 함께 나누기 위해서 진행됐다.
이번 폴인스토리 발간 동기는 각 기능별로 나눠져 평소 소통과 화합의 기회가 없었던 직원들간 간접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최 서장은 “동료들의 발표와 글을 보며 지적인 자극을 줘 자기계발의 발판을 제공했다”며 “무엇보다 동료 경찰관이 쓴 글을 보고 생각을 함께 함으로써 시민과 경찰관간의 거리감을 좁히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