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5.5℃
  • 흐림강릉 3.5℃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3.6℃
  • 연무대구 1.0℃
  • 연무울산 1.7℃
  • 박무광주 -2.2℃
  • 연무부산 1.7℃
  • 맑음고창 -4.6℃
  • 연무제주 4.3℃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北 위기조성땐 양보·지원 안한다”

朴대통령, 北 도발 비난… 대화의 문 항상 개방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전력화 기념행사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한미 양국은 북한이 조성하는 위기에 대해서는 어떠한 양보나 지원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논산시 육군항공학교에서 열린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1) 전력화 기념행사 축사에서 “미국 방문에서 저와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되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놓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변화의 길을 선택한다면 우리 정부는 공존과 상생으로 나아가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며 “저는 다시 한번 북한의 변화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에도 북한은 우리의 대화 제의를 거절하고 유도탄을 발사하면서 도발 위협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빈틈없는 국방태세를 확립하고 안보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수리온에 대해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이 국가방위의 첫 임무를 부여받고 실전에 배치된다”며 “앞으로 정부는 방산 기술개발과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 민·관·군 협력과 산·학·연의 노력을 융합해 우리 무기체계의 국산화와 첨단화는 물론이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