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전국학생체육대회’ 해단식이 5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김규성 교육장을 비롯, 출전교 교장, 지도교사, 감독, 코치,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해단식에는 금메달을 차지한 양궁, 볼링, 핸드볼 팀 등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8개 경기종목에 대한 우수선수, 지도교사 및 학교에 대한 표창시상이 있었다.
우수선수 학생시상에서는 하남천현초교 김인성(35m 금메달, 단체전), 신장중학교 이승준(50m 금메달), 동부초교 이혁규 외 14명(핸드볼 금메달), 남한중 김준 외 14명(핸드볼 금메달) 등 42명의 선수가 표창장을 받았다.
김규성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내 준 선수, 지도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