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1℃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지역발전위원장에 이원종 前 충북지사

민간위원 포함 30명 구성
지역발전 사업 심의·조정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이원종(71·사진) 전 충북지사를 위촉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지역발전위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근거한 대통령의 자문위로서 지역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설치됐다”며 “지역발전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관련정책 조정 등의 활동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전위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위로서 장관급인 위원장을 포함해 민간위원 18명,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당연직으로 참여한 11개 부처 장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의 지역별 분포는 영남 4명, 호남과 충청 각 3명, 강원과 제주 각 1명, 수도권 7명이다. 여성은 2명이다.

이 수석은 위원회 구성과 관련, “지역발전의 기본방향과 관련정책 조정, 지역발전사업의 평가,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지역발전 사업을 심의, 조정하게 된다”며 “박근혜 정부에서 지역발전위는 지역정책 및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조정기능 강화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발전위는 지역발전의 기본방향과 정책을 조정하고 초광역개발권 기본구상과 지역발전사업평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장관 11명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며 대통령이 위촉하는 20명 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원종(71) 전 충북지사 ▲강병규(59) 한국지방세연구원 이사장 ▲고윤환(56) 전 문경시장 ▲김동주(57)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연구본부장 ▲김진국(57) 건양대 전자상거래무역학 교수 ▲배준구(59) 경성대 법학대학장 ▲서순탁(54)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교수 ▲설경원(57) 전북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신순호(60) 서남권 경제발전연구원장 ▲양영오(59) 제주발전연구원 원장 ▲이무용(46)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이상룡(56) 경북대 지역공학부 교수 ▲이상우(54)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이창무(50)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태호(65) 충북지역발전협의회 의장 ▲주성재(51)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 ▲차미숙(49)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한경숙(68) 전 강원도 복지여성국장 ▲허동훈(50) 인천발전연구원 정책연구실장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