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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국민중심으로 전환”

朴대통령 ‘정부 3.0’ 선포…정보공개로 시너지 창출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국민을 중심에 두고 개방과 공유의 정부 운영을 펼쳐나갈 때 깨끗하고 효율적인 국정 운영이 가능하고, 국민적 신뢰를 바탕으로 국정과제 추진에 대한 동력도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정부 3.0 비전선포식’ 축사에서 “정부 3.0은 그동안 펼쳐왔던 정보 공개의 차원을 넘어서 정부의 운영방식을 국가 중심에서 국민 중심으로 바꾸는 전면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 고용없는 성장, 양극화 등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모든 정보를 폐쇄적, 독점적으로 관리하고 투명하지 않게 결정하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국민 행복을 만들어 가기도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서도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는데 정보도 한군데 고여있으면 별 가치가 없지만 자유롭게 흘러다니면 사회 곳곳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전에 없던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힘이 된다”면서 “정보공개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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