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생으로 연세대 토목공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도로건설과장, 팔달수질개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치밀한 업무추진력과 강한 리더십까지 겸비한 정통 관료형으로 동료들 사이에서는 매사 업무를 꼼꼼히 챙기는 스타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도 건설본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청렴한 행정을 강조하고 철저한 자기관리에도 매진했다.
1957년생으로 연세대 토목공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도로건설과장, 팔달수질개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치밀한 업무추진력과 강한 리더십까지 겸비한 정통 관료형으로 동료들 사이에서는 매사 업무를 꼼꼼히 챙기는 스타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도 건설본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청렴한 행정을 강조하고 철저한 자기관리에도 매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