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6년 공직에 입문했다. 도 청소년과장, 고용정책과장, 일자리정책과장, 인사과장을 거쳐 의왕 부시장으로 일해왔다. 온화한 성품과 철저한 업무스타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평소 잠재된 창의성을 일깨워 차별화된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팀워크 형성에 주력한다는 평.
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6년 공직에 입문했다. 도 청소년과장, 고용정책과장, 일자리정책과장, 인사과장을 거쳐 의왕 부시장으로 일해왔다. 온화한 성품과 철저한 업무스타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평소 잠재된 창의성을 일깨워 차별화된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팀워크 형성에 주력한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