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 투자심사담당관과 인재개발원장, 여성가족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경기도정 사상 최초의 여성 자치국장이라는 영예를 안은데다 이번에 지자체 최초의 비고시 여성출신으로 2급으로 승진, 이슈메이커가 되고 있다. 평소 원칙을 중시하며 강력한 업무추진력에 여성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을 제시해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1974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 투자심사담당관과 인재개발원장, 여성가족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경기도정 사상 최초의 여성 자치국장이라는 영예를 안은데다 이번에 지자체 최초의 비고시 여성출신으로 2급으로 승진, 이슈메이커가 되고 있다. 평소 원칙을 중시하며 강력한 업무추진력에 여성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을 제시해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