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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회담…北에 진정성 촉구

北 대화 공세 대응 협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브루나이를 방문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1일 3국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북핵 공조를 재확인했다.

북한의 대화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반다르스리브가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만난 3국 외교수장은 이번 회담이 시의적절하게 개최됐다는 점을 평가한 뒤 북한 비핵화라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세 장관은 북한이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을 행동으로 보여 비핵화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올바른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와 9·19 공동성명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리 장관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북한 비핵화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면서 3국이 중국과 함께 북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미·일 3국의 6자 회담 수석대표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만나 비핵화 문제에 대한 북한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북한이 파기한 ‘북미 2·29 합의 이상’을 이행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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