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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체육계 간부, AG조직위 방문

 김영수(왼쪽)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이 황 뚜언 아인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만나 ‘2019년 베트남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에 협력하기로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 김영수(왼쪽)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이 황 뚜언 아인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만나 ‘2019년 베트남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에 협력하기로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인천실내&무도 아시안게임 대회 3일째인 1일 황 뚜언 아인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베트남 체육계 고위직 4명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김영수위원장을 방문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11월8일 마카오 OCA총회에서 2019년 차기 개최지로 선정돼 이번 대회와 내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관심이 많은 나라다.

이를 반영하듯 이날 오찬에는 황 빈 OCA 집행위원회 부위원장과 베트남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 등 문화체육계 주요인사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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