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TV ‘K팝 스타’의 시즌1 출신인 백지웅(23)이 SBS TV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소속사인 밥필름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백지웅이 데뷔 앨범 발매에 앞서 ‘원더풀 마마’의 OST 곡 ‘바보라서’를 온라인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바보라서’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로 ‘옥탑방 왕세자’, ‘시크릿 가든’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한 작곡가 박정욱이 만든 노래다. 50인조 현악단의 웅장한 선율과 아날로그 감성의 드럼, 베이스, 기타가 조화를 이뤘다.
소속사는 데뷔 앨범과 관련해선 “백지웅의 음색에 맞춘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