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0℃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0.4℃
  • 맑음고창 -4.9℃
  • 맑음제주 2.7℃
  • 흐림강화 -11.3℃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성남-용인, 탄천 수질개선·교통 협력 ‘의기투합’

현안해결 위한 협약 체결

 

성남시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용인시와 손을 잡았다.

시는 22일 오후 용인시청 회의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김학규 용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천수질 개선 및 연계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도시 공무원들이 공동 참여하는 ‘탄천수질개선 실무 협의체’와 ‘대중교통 개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수질 오염원 합동 조사 및 해결책 모색, 국·도비 등 공동 예산 확보에 나서게 된다.

특히 양 도시는 탄천 상류인 용인시 죽전동과 시계인 성남시 구미동 오리교 등 경계지점 하천의 오염물질 공동 제거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같이 나선데는 갈수기 때 이 지역의 오염물질과 악취 등으로 인한 수질개선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기 때문이다.

탄천은 용인시 기흥구에서 발원해 성남시 구간(15.85㎞)을 관통, 서울을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길이 35.6㎞의 준용하천이다.

이와 함께 양 도시는 이날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에도 뜻을 모으기로 했다.

버스정보시스템(BIS), 센터시스템 등 연계교통체계를 공동 구축해 성남과 용인을 경유하는 77개 버스 노선 이용 시민에게 대중교통에 대한 일관된 서비스와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교통편의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두 협의체는 연 2회 정례화해 열기로 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