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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전년대비 150% 입장수입↑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가 프로배구 비연고지에서 개최됐음에도 전년 대비 150% 가까운 입장 수입 증가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이번 프로배구 컵대회 기간 상록수체육관에 입장한 총 2만4천332명의 관중 중 89.5%인 2만1천780명의 유료 관중을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총 9일의 대회 기간 중 상록수체육관의 전 좌석(2천968석) 매진은 4차례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 입장 수입은 지난해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보다 대비 145.7% 증가라는 성과를 올렸다.

연맹 관계자는 “안산시가 비록 프로배구의 연고지가 아니지만 오랜 기간 생활체육으로서 배구가 자리잡혀 있었고, 10년 간 어머니배구대회가 꾸준히 열리는 등 배구 열기 만큼은 어느 도시에 못지 않아 성공적으로 컵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프로배구 V리그 2013~2014 시즌을 앞두고 남녀부 각 팀의 기량을 알아볼 수 대회였던 이번 대회에는 천안 캐피탈과 화성 IBK기업은행이 나란히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남녀부 최우수선수(MVP)에는 송준호(현대캐피탈)과 김희진(IBK기업은행)이 각각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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