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16.6℃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3.5℃
  • 맑음대구 11.4℃
  • 맑음울산 14.0℃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14.1℃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인천항, 친환경 항만으로 거듭난다

해양·항만환경 감시단 내달까지 정기점검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이 인천항의 환경개선을 위해 하반기 ‘인천항 해양·항만환경 감시단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기점검은 지난해 10월 ‘인천항 해양·항만환경 감시단’이 발족한 이래 3번째로, 오는 10월까지 두 달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항 각 항만별 부두운영회사, 하역업체 및 항만 내 입주업체 총 4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상으로의 기름·유해물질 투기 여부, 각종 오염물질·폐기물 등의 방치여부 및 관리 실태를 중점으로 점검한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연안항 일대와 선박수리로 인해 각종 폐기물의 발생이 잦은 남항 서부두를 취약구역으로 정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항만운영을 맡고 있는 인천항만공사의 각 항만별 담당자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 협업 체계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감시단 활동으로 정착돼 가는 인천항의 해양·항만환경 개선에 점차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인천항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친환경 녹색항만으로 탈바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