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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 노리는 불량저울 단속

9∼14일 전국 실시
위조 등 적발시 고발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추석 대목을 틈탄 저울 눈속임을 뿌리 뽑기 위해 대형유통매장, 전통시장, 정육점, 청과물점, 수산시장 등을 대상으로 상거래용 불량저울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특별점검에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전국 17개 시·도, 262개 시·군·구 계량검사요원이 출동한다.

지난 2월 설 명절에는 2만3천571대의 저울을 점검해 293대의 불량저울을 적발했다.

적발 대상은 봉인 훼손, 눈금 조작, 정기검사 미이행, 법정 허용오차 초과, 영점 조정장치 불량 등이다.

점검결과 위·변조 등 고의·중대 사안은 고발하고 구조불량, 정기검사 미필, 단순 허용오차 초과 등은 영세상인의 경제 사정을 고려해 개선 후 사용토록 조처할 방침이다.

기술표준원은 계량 전에 영점 눈금이 잘 맞춰져 있는지, 저울이 수평상태로 계량되는지, 과일·활어 같이 바구니에 넣어 계량할 때 바구니 무게를 꼼꼼히 확인할 것 등을 소비자에게 주문했다.

또 식용유, 햄, 조미료, 설탕, 커피세트 등 230여개 생활용품에 대한 정량미달 검사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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