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위험한 국도 상위 10위안에 도내 ‘가평군 가평읍 달전’지구가 포함, 구조개선 사업이 시급하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평읍 달전지구는 100점 만점 기준 87점을 받아 가장 위험한 도로 상위 10곳 중 7번째를 차지했다.
앞서 국토부는 전국의 국도 가운데 도로 폭이 좁거나 급커브 구간 등 대형 사고가 우려되는 지점에 대한 단계적 개량을 추진키 위해 ‘국도 위험도로 개량 5단계 기본계획’용역을 고통안전공단을 통해 실시했으며 전국 위험도로 270곳을 선정했다.
특히 곡선 반경과 전후 도로상황, 종단 선형, 시거(운전자가 도로 전방을 살펴볼 수 있는 거리), 차로 폭 등의 도로 구조를 비롯해 교통량과 사고 피해 등을 항목별로 분석해 위험도로 우선순위를 10곳을 선정했다.
이밖에 도내에서 위험도로로 분류된 곳은 ▲화성 비봉 쌍학(79점) ▲가평 산유(79점) ▲포천 창수 가양1리(79점) ▲가평 청평 청평1교(75점) ▲가평 청평 대성(71점) ▲가평 마장(69점) ▲가평 하색(65점) ▲용인 이동 천리(68점) ▲포천 창수 주원(64점) ▲포천 내촌 신팔(63점) ▲여주 가남 신해(62점) ▲용인 양지 남곡 2리(61점) 지구 등이다.
이번에 선정한 전국 위험도로 270곳을 연차적으로 개선하는 데는 공사비와 보상비를 합쳐 5천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의원은 “국토부는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정비계획과 예산을 차질 없이 이행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