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동하는 인천에서 함께 뛰자 세계로!’
대한민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94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18일 인천광역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 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관련기사 18면
‘두근거리는 인천, 아시아의 심장’이라는 대주제로 18일 오후 5시10분부터 130분간 이번 대회 주경기장으로 쓰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사전행사,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행사는 ‘고동(鼓動) 심장이 뛰다’를 주제로 사전행사MC와 함께하는 ‘미션! 인천을 잡아라’, 사전응원 연습에 이어 인천시민합창단 400명의 공연과 인천 8구·2군 이야기, 인천의 움직임을 담은 영상, 평화의 울림 오버랩 영상 등이 상영된다.
‘격동(激動) 천지가 울리다’를 주제로 한 식전행사에서는 대북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대지의 울림, 바다의 파동, 하늘의 열림에 이은 인천의 비상이 표현되며 오후 6시부터 박근혜 대통령과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각 시·도 단체장 및 체육회장 등 정부 및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행사가 시작된다.
사회자의 개식 통고가 알려지면 차기 개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을 시작으로 개최지 인천과 거리가 먼 순서대로 선수단이 들어서며 경기도선수단은 강원, 충남선수단 등에 이어 15번째로 개회식장에 모습을 나타내게 되고 개최지 인천광역시 선수단은 해외동포 및 이북5도 선수단에 이어 가장 마지막인 36번째로 입장한다.
다음으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개회 선언과 송영길 인천시장의 환영사 이후 대회기 및 IOC기가 게양되고,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 박근혜 대통령의 기념사가 이어지고 안용권(인천시청·역도), 김가영(인천시체육회·당구)과 김정환(인천시카누연맹 전무이사)이 남녀선수 및 심판을 대표해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펼칠 것을 선서한 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가 점화된다.
대회기간 밝힐 성화의 점화 방법과 최종 성화봉송주자는 비밀에 부쳐졌지만 인천시청 소속 간판스타가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성화점화에 이어 열리는 식후행사는 ‘역동(力動) 환희가 숨쉬다’라는 주제로 인천의 개항과 산업화를 표현하는 타악 퍼포먼스, 어린이가 그리는 인천의 현재와 미래, 인천의 비전을 표출하는 대형 나무 구조물 등이 연출되며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단독 공연 및 불꽃놀이를 끝으로 마무리된다./특별취재팀
■ 제94회 전국체육대회 특별취재팀
■ 팀장=정민수 문화체육부장
■ 취재=김상섭·신재호 부국장, 박창우·이정규 부장(이상 인천본사),
김장선·김동성·김태연·박국원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 사진=노경신 부장, 이준성·오승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