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94회 전국체육대회 3일째 종합 4위에 오르며 12년 연속 정상 수성에 나섰다. 또 사상 첫 종합 준우승을 노리는 인천시도 종합 6위에 오르며 목표달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관련기사 11·18면
도는 20일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6개 종목이 종료된 가운데 핀수영에서 2년 만에 종목우승을 차지했고 댄스스포츠에서 종목 3위에 오르는 등 금 54개, 은 63개, 동메달 62개, 종합점수 4천54점으로 부산시(금 33개·은 36개·동 39개, 5천465점)와 경남(금 32개·은 31개·동 34개, 4천295점) 등에 이어 종합 4위에 올랐다.
또 인천시는 금 28개, 은 25개, 동메달 41개로 종합점수 3천876점을 얻어 서울(3천930점)에 이어 6위에 랭크했다.
도는 이날 끝난 핀수영에서 금 5개, 은 7개 동메달 5개로 종목점수 1천456점을 획득하며 제92회 전국체전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고 올해 처음 정식종목이 된 댄스스포츠는 금 2개·동메달 1개로 90점을 얻어 3위에 올랐다.
도는 또 이날까지 8개의 대회신기록과 6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사전경기로 열린 배드민턴에서 3위에 올랐던 인천시는 양궁에서 3관왕에 오른 이우석(선인고)을 비롯해 모두 6명의 다관왕과 3개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특별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