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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종합 1위 등극 인천, 4위로 뛰어올라

 

경기도가 제94회 전국체육대회 4일째 종합 1위에 오르며 종합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또 사상 첫 종합 준우승을 노리는 인천시도 전날보다 두계단 뛰어오른 종합 4위에 랭크하며 목표달성에 한발 더 다가섰다.

▶관련기사 18·19면

도는 21일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44개 정식종목 중 13개 종목이 종료된 가운데 롤러에서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고 세팍타크로도 11년 만에 종목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카누가 종목 3위, 우슈쿵푸와 트라이애슬론이 종목 5위에 오르는 등 금 80개, 은 79개, 동메달 94개, 종합점수 1만2천422점으로 충남(금 39개·은 45개·동 56개, 1만1천531점)과 경북(금 38개·은 31개·동 68개, 1만1천7점)을 제치고 종합 1위로 뛰어올랐다.

또 인천시는 금 42개, 은 32개, 동메달 60개로 종합점수 1만415점을 얻어 종합 4위를 차지했다.

도는 이날 끝난 롤러에서 금 3개, 은 9개, 동메달 2개로 종목점수 2천205점을 획득하며 제92회 전국체전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또 세팍타크로는 남고부 김포 풍무고와 남일반 고양시청이 모두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2개로 1천719점을 얻어 지난 2002년 이후 11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도는 또 이날 롤러에서 한국신기록 2개를 경신하는 등 이날까지 한국신기록 2개, 대회신기록 10개 등 12개의 신기록을 수립했고 도선수단 중 첫 3관왕에 오른 역도 여자 69㎏급 문유라(경기도체육회)를 비롯해 육상 중장거리 2관왕 이종인(남양주 진건고) 등 모두 13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인천시는 이날 끝난 검도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1천959점으로 전국체전 사상 첫 종목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카누에서는 금 3개, 은 1개, 동메달 3개로 1천474점을 얻어 충남(금 9·은 2·동 6, 2천540점)에 이어 종목 2위에 입상했다

 

또 수영에서 대회신기록 3개, 육상과 사이클에서 대회신기록 각 1개 등 모두 5개의 신기록을 작성했고 수영 남일반 박태환(인천시청)과 남고부 김영남(인천체고), 양궁 남고부 이우석(선인고) 등 3명의 3관왕과 2관왕 7명 등 모두 10명의 다관왕이 나왔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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