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94회 전국체육대회 5일째 종합 1위를유지하며 종합우승을 향한 7부 능선을 넘었다.
또 인천시도 강세종목은 스쿼시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고 쿼터제 도입으로 개최지 잇점을 살린 씨름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해 종합 2위로 뛰어오르며 목표달성에 한발 더 다가섰다.
도는 22일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44개 정식종목 중 16개 종목이 종료된 가운데 스쿼시에서 종목 준우승을, 조정에서 종목 3위에 입상하고 씨름에서 종목5위에 오르며 금 109개, 은 108개, 동메달 108개로 종합점수 1만6천71점을 얻어 인천시와 경북(금 52개·은 44개·동 81개, 1만3천81점)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유지했다.
또 인천시는 금 53개, 은 44개, 동메달 85개로 종합점수 1만4천79점으로 전날보다 두계단 뛰어오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도는 이날 끝난 스쿼시에서 2년 만에 종목우승 탈환을 노렸지만 금 1개, 은메달 1개로 개최지 인천시와 메달에서 동률을 기록했지만 도가 남자고등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데 비해 인천시는 단체전인 남일반에서 우승을 차지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 조정은 금 2개, 은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1천430점을 얻어 서울시(금 3·은 3·동5, 1천871점)와 충북(금 4·은 1·동 1, 1천488점)에 이어 지난해보다 한 계단 하락한 종목 3위에 입상했다.
도는 역도 남일반 69㎏급에서 원정식(고양시청)이 3관왕에 오르며 2명의 3관왕과 21명의 2관왕 등 모두 23명의 다관왕을 배출했고 신기록은 전날과 같이 한국신기록 2개와 대회신기록 10개 등 총 12개의 신기록을 작성했다.
인천시는 이날 끝난 스쿼시에서 금 1개, 은메달 1개로 종목점수 1천183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고 쿼터제 적용으로 전 체급에 선수를 출전시킨 씨름에서는금 1개, 은 2개, 동메달 7개로 1천364점을 기록하며 종목우승을 달성했다.
또 수영에서 대회신기록 4개, 육상과 사이클에서 대회신기록 각 1개 등 모두 6개의 신기록을 작성했고 수영 남일반 박태환(인천시청)과 양궁 남고부 이우석(선인고) 등 2명의 4관왕을 비롯해 3관왕 3명, 2관왕 7명 등 모두 12명의 다관왕이 나왔다. /특별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