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을 이끌 단장에 한철호(55·사진) ㈜밀레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3월 러시아 소치에서 개막하는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을 총괄 지휘할 단장으로 한 대표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한 대표는 마라톤과 고산등반 등으로 체육 활동에 참여해왔으며 밀레는 이번 패럴림픽에서 선수단이 사용할 용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가 주최하는 동계 패럴림픽은 소치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최하는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3월 1일부터 17일까지 치러진다.
척수장애, 절단 및 기타장애, 뇌성마비, 시각장애를 지닌 50여 개국의 엘리트 선수 1천200여 명이 5개 종목 72개 세부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등 5개 전 종목에 선수 27명, 임원 32명 등 59명의 선수단을 내보낸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