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광주경찰서의 한 가족이 되어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 중심부의 치안을 담당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21일 제63대 광주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윤성태〈사진〉 서장의 취임 일성이다.
윤 서장은 1985년 경찰대를 1기로 졸업하고 경찰대 교수, 부산청 보안수사대장, 울산청 청문감사담당관, 경남청 남해경찰서장, 경찰대학 경무과장, 서울청 송파경찰서장, 경찰청 외사기획과장, 외사수사과장을 역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